지스타에서 구매한 키보드 고주파음 문제로....그냥 기존에 쓰던 리얼포스를 계속 사용중이다
마우스는 X100으로 바뀐 상태, 랩탑 사용할 땐 케이블 제거하고 바로 빼서 쓰면되서 상당히 편한 마우스이다
사진을 찍으면 예쁜 빨간색으로 변신
실물도 예쁘다 (물론 색깔 차이는 난다....ㅡ.ㅡ) 사이드쪽에 들어오는 LED 컬러를 바꿀 수 있다, 디폴트 상태에선 파란색으로 되어있지만
맥스틸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다운받으면, 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, 지금은 흰색으로 바꿔놓았다
국화 생명력이 질기다
여전히 은은한 향을 남기고 있다
조만간 봐서 술 병을 바꿔야할 듯.....
스피커 위는 여전히 모과와 베어브릭이 앉아있다
카메라 들고 거울을 향해 찍어보는게 참 오랫만이다
지스타때 이걸 들고갔어야 했는데...으윽....
2014년 11월 23일, 내 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