펠릭스 방켈

2015. 8. 23. 00:40 from 겜덕후라이프



방켈 엔진을 만든 그 분이 아닙니다, 물론 거기서 가져온 이름은 맞지만.....

오나찡 T^T



블햄 3성 3파트 (머리+가슴++다리) 에 레전더리 2파트(손 + 발)로 어째 잘 버티고 있다

80제 무기 및 방어구의 재료를 인장으로 살 수 있는데다 가격이 많이 싸져서 바꿔볼까 생각도 해 봤지만 

나 처럼 라이트유저는 사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

(외형을 매혹한 상태라 다시 강화 + 인챈트 질 하는게 귀찮아서 라는게 더 정확한 이유일 것 같다;;)

무기는 70제 해머인 카르마15강에 방패는 아무래도 70제로 좀 버티기 힘든 것 같아 최근에 아마겟돈 쉴드로 바꿨다

5강인데도 기본 방어는 70제 9강보다 더 높다는게 함정... 





유뿔은 사랑입니다 ㅇㅅㅇ



15강 이펙트인 황금빛






오나의 뒷테는 언제봐도 예술이다, 역시 레전더리 가죽 쫄바지가 짱입니다= 3=









?!?! 앰플 남는게 있어서 무기랑 방패를 염색해봤다



보라돌이 + 뚜비 컬러






무제한 헤어 변경권이 생겨서 피오나 헤어스타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촉수 헤어스타일을 하나 구입했다















남는 앰플 2개와 몇개 더 구매해서 다시 싹 염색

한때 스머프 컬러로 불렸던 RGB값 35 99 200의 앰플이 베이스인데, 아쉽게도 무기와 방패 상의 색깔은 조금씩 다르다

맙소사 저 좌표로 검색하니까 역시나 인벤 질문글이 나온다, 노기때도 그랬고 전도 그렇고 아직도 색깔이 지배하는 게임 ㅋㅋㅋ




오늘은 간만에 흐뇨찡이랑 게임을 몇 시간 했더니, 시즌3 고글기 직전까지 메인스트림 무사히 완료했다

오나는 여튼 사랑입니다 ㅇㅅㅇ




2015년 8월 22일




Posted by WAARWOLF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