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키보드 산다고 돈이 66만원이 또 훌러덩 나갔다,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할 것 같다 ㅜㅠ
2. 토요일에 청음 모임이 있다, 이번엔 수네2 + 네임댁 조합에 din/rca 차이점도 들어볼 것 같다
(물론 난 din이 더 좋아서 뒤도 안 돌아보고 바꿨지만 후회는 없다)
거기다가 더 중요한건 브리이이이카스티이이이이이~~~~~ 를 들어본다, 좋겠지? 근데 평생 살 일은 없을 듯 하다
3. 리얼포스 한 대는 정리했는데 왜 정리 하고 나면 뭐가 배로 또 들어오는지를 모르겠다 =_=;;;;;
4. 별 기대는 안하고 보고있는 렉스 스타우트의 "요리사가 너무 많다" 는 탐정소설 이라기보단 블랙코미디 같다, 아직 다 못봤지만....암만봐도 개그콤비.....-_-a
5. 봄은 봄이구나, 덥다 헥헥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