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르고뉴

2016. 7. 4. 00:42 from BLAHBLAHBLAH




아는 분을 통해 아마존에서 같이 구매한 부르고뉴 EF닙 만년필, 샤르트르가 있는데도 역시 이 두 펜은 세트로 있어야 예쁘다





파랗고 빨갛고



뚜껑을 벗깁시다



샤르트르는 F닙, 부르고뉴는 EF닙



색 맞춰서 빨간 잉크 넣어놨다 ^0^



요거는 파란 잉크




세일러 EF닙과 비교하면....흠...=_=....세일러는 확실히 부드럽고 미끄럽다, 그래서 쓰면 매우 굵게 나올것 같은데 막상 쓰여진 걸 보면 얇다

플래티넘 EF닙은 살짝 사각거리는 느낌은 있으나 그래도 매끄럽다, 그래서 쓰는 느낌은 엄청 가늘것 같은데 막상 쓰여진 걸 보면 생각보단 두껍다

샤르트르 EF는 스탠다드 EF닙보단 굵다, 스탠다드 EF는 확실히 가늘다=ㅂ= 필기감은 샤르트르보단 좀 많이 사각거린다

살짝 거칠다 느껴질수도 있지만 난 좋다 ㅎ



원래 있던 잉크색깔이 콘포피 레드였는데 여기에 검은색 카트리지 색이 스며들면서 검붉은색에서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다

담에 갈색 잉크 이렇게 만들어봐야것다







2016년 7월 3일, 내 방



Posted by WAARWOLF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