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는 동생에게 1060을 선물해주고 쓰던 760을 받았다, -_-?
여튼 작업실의 내 컴퓨터 글카가 나름 업그레이드 되었다, 650샤 에서 760이면 나름 많이 발전한 것 아닌가 싶은데....
일 마치기 전에 다행히 받아서, 작업실에 들고 왔다, 오자마자 한 일은 배가 너무 고파서 컵반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흡입하듯 먹었다, 그리고 우유도 데워먹었다, 저녁을 안 먹으면 이런 불상사가 발생한다, 그러게 누가 아침에 지각할 뻔 해서 택시 타랬나....
픽시라고 했던가, 주인한테 아무래도 버림받은 것 같다, 자전거 주인은 흰둥이에게 사랑을
김대리님 자리위의 화분이 못 본 새 이만큼이나 자랐다, 생명의 신비
김 디자이너의 책상위에는 내가 사준 화병에 건조시킨 꽃이 이렇게..... 잘 어울리는 것 같다
나의 미적 감각이 정말 형편없는 걸 알기 때문에 욕 안들어먹어서 천만다행
내가 준 무지 인형과, 앗 못보던 핑크색 꽃다발 발견!
삭막한 작업실에서 이런 예쁜 것들을 보게되면 왠지 여러의미의 웃음이 나온다
이칰흰의 자리, 저기 픽시의 주인장이며, 가죽장인이기도 하고, 호칭 그대로 치킨성애자
역시 남의 자리는 언제 봐도 신기.....=_=a
저 멀리 보이는 내 자리, 간만에 녹음 두 번 하고 갑니다
블라인드 너머로 들어오는 불빛이 밝아, 불을 꺼도 환하다
오늘도 빼꼼 고개를 내민 우리동네 치킨집 앞 삼색이, 미묘다
여담으로 위의 1060이 내가 사준것, 아래의 760이 내가 받은 것
작업실 흰둥이에게 이식시켜 스팀을 켜고 라오툼을 켭니다
말보다 실천! 도끼찍기가 최고-_-
내가 제일 재밌어 하는 소련기지 //ㅁ// 게임도 잘 굴러가고, 전보다 많이 버벅거리지도 않고 좋다~
물론 집에서 할떄와는 또다른 맛이 있다, 하마터면 버스 놓칠뻔 함
2016년 10월 24일, 학산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