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아부지 일본 여행다녀오신 사진을 이제서야 확인, 몇 장 찍지 않으셨다, 스마트 폰을 사드려야 하나 그냥.....고민이 좀 된다
2. 만년필은 쓰면서 참 재미나고 신기하다, 일기를 쓰는 보람이 무럭 무럭 생겨남
3. 갑자기 카메라를 무척 사고싶다, 이거 다 쓸데없는 짓인 줄 잘 알면서도 이런다, 그러다 뒤지던 인터넷 창을 다 닫으면 결국엔 그냥 있는거 써야지....라며 돌아오는 마음, 현자타임이냐;;;
4. 작업실에 옷걸이랑 스케줄 기록하는 보드를 사야할 것 같다, 남의 스케줄 알아봤자 별 건 없다만 그래도, 혹시나
5. 주말은 1박2일로 마망 설악산 가신다고 한다
6. 초콜릿 재료는 대충 있는것 같은데 더 살까 말까..... 조만간 또 초콜릿 향이 나는 똥을 쌀 것 같다 앜ㅋ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