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3월 14일

2017. 3. 15. 01:54 from BLAHBLAHBLAH





- je suis ton père!!! -




1. 간만에 초콜릿을 좀 만들어서 공방언니께 드렸다, 일전에 맛있다고 한 것이 기억에 남아서였다,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


2. 작업실에서 자고 오려고 머리도 감고 씻고 잠자리까지 다 만들었는데, 막상 누우니까 영 마음이 편치않아서 결국 집에 왔다, 나도 늙었나봐


3. 내 방 스탠드가 고장나서 작업실에서 쓰던 걸 가져왔다, 분위기가 갑자기 바뀐게 은근 좋다, 근데 휴대전화 배터리가 지금 5% 남아서 셀카를 못찍겠다


4. 머리카락 자르고 나서 어째 머리 손질을 더 자주 하고있다, 짧은 머리카락이 마냥 편할 줄 알았는데, 그건 정말 머리 감을 때 :(




Posted by WAARWOLF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