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아는 오빠의 부탁으로 해외구매를 했는데, 일주일이 다 되 가는데 아직 송장이 안 떴다, 나 사기당한건 아니겠지-_-;;;;



2. 머리카락이 짧아져서 좋은 점은 역시 집에서 이것저것 만지는 재미가 있다는 거? 탈색약을 사서 머리 색깔을 좀 바꿨다

원래는 노~~~랗게 색 엄청 많이 빼려했는데, 머리카락 상하는게 싫어서 그냥 샴푸형 탈색약을 사서 두어번 했더니 머리카락이 좀 옅은 붉은 갈색(?)으로 바뀌었다 곱슬머리에 색까지 옅어지니 어째 주변 반응이 머리 파마가 예쁘게 잘 됬네요 라는 식이다 유후' 3'



3. 잠을 계속 늦게 잤더니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, 간만에 어제 집에가서 씻고 얼마 안 있어 잤다, 그나마 오늘 좀 덜 피곤하다 :(



4. 살이 쪄서 못 입던 바지를 오늘 꺼내 입어봤다, 다행히 다시 입고 다닐 수 있겠다



5. 덥다





Posted by WAARWOLF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