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olta TC-1 + Kodak Gold 200



1. 해가 또 바뀌고, 일터의 부장님 한 분이 그만두시고, 내 월급은 이번 달 부터 조금 오르고, 여전히 통장에 돈은 안 모이는 그런 일상의 반복이다


2. 오랫만에 필름카메라를 꺼냈는데 사진을 너무 오랫만에 찍으니 이상하다, 어색하다-_-;;


3. 일요일 마다 쉬는게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라는걸 참 오랫만에 느낀다





Posted by WAARWOLF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