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력 8월 23일

2014. 9. 16. 23:53 from BLAHBLAHBLAH


오빠 생일이라....갈 일이 거의 없는 백화점에 가서 운동화를 다 샀다

(내 돈....ㅜㅠ)




취향이 나랑 비슷해서, 내 맘에 들면 거진 오빠 맘에 들더하길래, 무난하게 예쁜 회색으로 골랐다.....



음....화투게임이 생각나는 숫자-_-;






명절전에 나도 운동화 필요해서 하나 샀는데....박스예쁘다+_+



맨날 회색, 거무튀튀한 색만 신어서....간만에 좀 화사한 색으로 골라봤다



....근데 엄마가 어디서 운동화 하나 얻어와서 그거 신고 다니느라, 박스에 역시나 방치중 ㅜㅠ




2014년 9월 16일, 창고

Posted by WAARWOLF :